주한미군은 북한이 최근 9·19 남북군사합의를 위반한 해상 포병 사격의 빌미로 삼은 다연장로켓포(MLRS) 발사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일상적 훈련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한미군은 오늘(21일) SNS를 통해 MLRS 발사 훈련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경기도 포천 인근 로켓벨리에서 일상적 훈련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켓벨리는 우리 행정구역상 철원군 삼율리 담터진지에 해당합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앞서 해당 훈련을 트집 잡으며 최근 동·서해 해상 완충 구역에 수차례에 걸쳐 포병 사격을 감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준명 (shinjm75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02115380891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