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군이 극초음속 공대지 미사일 등 비대칭 타격 능력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공군 본부는 어제(21일)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업무보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공군은 비대칭 전력인 극초음속 공대지 미사일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말 장기 신규 소요로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군은 또, 전투기 조종사 항공수당을 20% 인상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수당은 계급별로 67만 원에서 109만 원으로 인상된 지난 2016년 이후 동결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수당 인상 시 30억 원이 소요되지만 공군은 민간 항공사 대비 낮은 보수를 고려해 수당을 현실화함으로써 조종사 유출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준명 (shinjm75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02201064438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