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와 관련해, 피해 보상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,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방 실장은 어제(21일)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이 카카오 장애로 발생한 피해 보상에 대한 대책을 묻자, 현재 피해 보상을 강제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어떻게 진행할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유료 서비스 배상은 기존 배상 규정에 따르면 되지만, 무료 서비스는 배상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설명하며, 다만, 사안이 중하다고 보고 일단 피해 접수창구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장애 발생 당시 카카오 측이 복구에 치중하다 보니 피해 접수창구가 마련되지 않아 정부 측이 먼저 방통위를 중심으로 '온라인 피해 365센터'를 통해 채널을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엄윤주 (eomyj101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02201102843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