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의 사업 종료와 해고 통보를 받은 푸르밀 노동조합이 회사 측과 면담하고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면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회사 측에 직원들 고용 승계의 길을 열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푸르밀 노조 측 발언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성곤 / 푸르밀 노조위원장 : 직원들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요청할 겁니다. 직원들이 살 수 있는 고용 승계의 길을 열어준다든지 하면 저희가 충분히 고통 감내하고 동참하겠다는 얘기예요. 노조는 26일에 상경 집회하고 법적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안에서는 끝까지 투쟁해서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02415202482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