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회장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광주에 있는 협력회사를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용 회장은 이곳 생산 현장을 둘러본 뒤 협력사가 잘 돼야 우리 회사도 잘 된다며 상생 협력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회사는 1994년부터 삼성전자에 냉장고와 세탁기 등 철판 가공품을 공급하고 있는 핵심 협력업체입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 측은 이번 방문이 이재용 회장의 '미래 동행' 철학을 반영한 행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용 회장은 앞서 취임사 대신 밝힌 소회에서도 협력회사, 지역 사회와 함께 더불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02816422580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