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검찰청이 오늘(29일)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다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원석 검찰총장과 대검찰청 검찰 사랑 봉사단 50여 명은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연탄 만 장을 기부하고, 그중 2천 장을 주민들에게 직접 배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원마을에는 80여 가구가 살고 있는데, 대부분 가구가 연탄으로 겨울철 난방을 해결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봉사단은 앞으로도 겨울철 연탄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원 (woni041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2915411736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