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 6시부터 7시까지 실종자 신고 4건 <br />사망자 신원 대부분 확인돼 신고 접수 감소 <br />어제 새벽 5시 반∼오늘 아침 7시 실종자 접수 4,436건<br /><br /> <br />3백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실종된 가족이나 지인을 찾으려는 신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참사 이틀째인 현재까지 실종자 신고 접수 건수는 4천4백 건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젯밤 희생자 대부분의 신원이 파악되면서 신고 건수는 눈에 띄게 줄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황보혜경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 한남동 주민센터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현재 실종자 접수 상황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곳 한남동 주민센터에선 전화와 현장 방문 방식으로 실종자 신고를 접수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 6시부터 1시간 동안 접수된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자 신고 건수는 4건입니다. <br /> <br />한 시간 동안 6백 건 넘는 신고가 접수됐던 어제와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건데, 어젯밤 사망자 대부분의 신원이 확인되면서 접수 건수가 감소한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하 대강당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해 기다리던 가족이나 지인들도 현재는 모두 돌아갔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새벽 5시 반부터 오늘 아침 7시까지 이곳으로 접수된 누적 실종 건수는 모두 4,436건입니다. <br /> <br />접수된 실종자 정보는 서울시에서 통합해 경찰서로 보낸 뒤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환자들이 이송된 병원에서도 실종자 정보와 환자 정보가 일치하는지 대조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과정을 통해 실종자를 찾게 되면 가족과 지인들은 개별 연락을 받게 됩니다. <br /> <br />현재 한남동 주민센터 3층에는 방문 접수처가 꾸려져 있고, 1층에 마련된 전화 접수처에선 20개 회선을 열어두고 실종자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실종자 이름과 성별 등 인적사항을 등록하고, 자세한 인상착의를 설명하시면 됩니다. <br /> <br />접수 가능한 번호는 02-2199-8660, 8664∼8678, 5165~5168입니다. <br /> <br />또, 120다산콜센터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울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YTN 황보혜경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[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.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.]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3108294747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