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귀한 딸이었는데..." 침통한 분위기 속 조문객 발길 / YTN

2022-10-31 2,388 Dailymotion

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빈소에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 조문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조문객은 지인의 귀한 막내딸이 목숨을 잃었다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안동준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빈소를 찾는 조문객들 분위기는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번 참사로 숨진 이들을 추모하려는 조문객들이 속속 이곳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희생자를 어렸을 때부터 봐 왔다면서, 고인이 귀한 막내딸이었다고 회상하며 눈물을 훔친 조문객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유가족 지인 : 친구들하고 갔다고는 하는데, 앞에 쪽에 있었던 거 같아요. (귀한 딸이었을까요?) 막내딸이에요. 늦게 낳고….]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, 마지막까지 신원이 파악되지 않았던 희생자 1명의 신원이 오늘 오후 2시쯤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이태원 참사로 숨진 154명 전원의 신원도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장례 절차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희생자들은 서울과 경기지역 46개 병원으로 이송돼 안치됐습니다. <br /> <br />가장 많은 희생자가 안치된 이곳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는 시신 14구가 이송됐고, 이 가운데 희생자 2명이 이곳에서 빈소를 꾸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태원 참사 현장과 가장 가까운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는 시신 6구가 안치됐고, 이 중 2명의 빈소가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신촌 세브란스병원에는 7명, 이대목동병원에는 4명, 서울 건국대학교병원에는 2명의 빈소가 꾸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태원 참사로 사망자뿐만 아니라 부상자도 149명 발생했는데, 이 가운데 중상자는 33명, 경상자는 1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어제저녁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던 중상자 1명이 추가로 숨지기도 해,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장례 절차를 도울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YTN 안동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[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.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3117510369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