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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찰에 통제 요청했다" 주장에...경찰 "사실과 다르다" / YTN

2022-10-31 3 Dailymotion

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과 지자체의 대응이 허술했다는 비판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이태원 상인들이 행사 전 경찰에 통제 인력 지원을 요청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경찰은 대규모 인력 요청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간 취재기자 통해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. 김철희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 이태원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태원 상인들이 참사 전후 경찰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한 거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제가 서 있는 곳은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곳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데요. <br /> <br />주변 상인들을 중심으로 경찰이 약속했던 지원 인력을 제때 보내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가 터져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용산경찰서 주관으로 경찰과 상인들이 간담회를 열었는데, 그 자리에서 상인들이 통제에 필요한 인력을 요청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간담회 때만 해도 경찰은 기동대 등을 투입해 필요한 지원을 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웬일인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. <br /> <br />인력 부족 탓에 큰길 뒤편의 좁은 길에 몰린 인파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나왔고요. <br /> <br />여기에 더해 코로나 이전에는 설치됐던 경찰통제선도 이번 행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에 대해 경찰은 뭐라고 해명합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찰은 기본적인 안전 조치에 필요한 지원을 요청받은 것은 맞는다면서도 대규모 통제를 약속한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간담회에서 상인들을 중심으로 여러 우려가 나와 자영업자들이 자체 질서 유지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을 뿐이라는 겁니다. <br /> <br />경찰 경비인력에 대해서는 2017년부터 이전까지 대부분 30명에서 90명 정도를 투입했지만 이번에는 137명으로 대폭 늘려 대응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통제선을 설치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통제선이 그어진 게 반드시 더 강한 통제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잘라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에 대비한 경찰 대응 메뉴얼이 부족했다는 사실은 인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최자가 없는 대형 사건에 대응하는 매뉴얼이 없다고 밝힌 건데요. <br /> <br />이후에라도 사회적 합의가 마련되고 이에 따라 적절한 대응책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경찰도 관련 논의를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지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3118031421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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