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덕수 국무총리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유가족이나 다치신 분들의 건강보험료 경감 등 상담 내용의 이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이태원 사고·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유가족의 모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세심히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총리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이런 방안을 구체화해 유가족들과 다친 분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관계 기관 합동으로 운영되는 '원스톱 통합지원센터'의 운영시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세호 (se-3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11610441989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