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방문 후 이번 주말 일본으로 갈 예정이던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일정을 취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통신은 빈 살만 왕세자가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총리와 회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본 방문이 취소돼 회담도 무산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방문을 취소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사절단도 일본에 오지 않아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던 일본·사우디아라비아 비즈니스 포럼도 열리지 않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마쓰노 일본 관방장관은 이에 대해 "빈 살만 왕세자의 일본 방문은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"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일본은 전략적 파트너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"양국 사정이 좋은 시기에 고위층 방문이 조기에 실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빈 살만 왕세자는 한국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한 뒤 재계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은 총 사업 규모 300억 달러, 약 40조 원에 이르는 사업 계약을 사우디 정부, 기업 등과 맺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아 (ka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11823120674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