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시리즈에서 금메달을 따낸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이 금의환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 장거리 에이스 정재원과 함께 귀국한 김민선은 "월드컵 우승은 그동안 꿈꿨던 목표였다"며 "꿈에 나왔던 이상화 언니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선은 노르웨이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이상화 이후 7년 만에 우승한 뒤 1,000m에서도 은메달을 따냈고, 정재원은 2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12221113088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