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배 겪은 가나 감독 "한국 이기면 16강"<br /><br />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에 패한 가나의 오토 아도 감독이 "한국을 잡는다면 가나에게도 16강 기회는 열려 있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아도 감독은 "자신들도 압박감을 받지만, 무승부를 기록한 우리 대표팀도 같은 상황"이라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포르투갈전에 대해선 "호날두의 페널티킥 골은 심판이 준 특별 선물이나 다름없다"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#가나 #카타르월드컵 #H조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