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당국의 고강도 방역 정책인 이른바 제로 코로나'에 생산과 판로가 막혀 채소밭을 갈아엎는 농민이 늘고 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시나닷컴은 방역 통제 강화에 따라 채소 수확 인력은 물론 운반할 화물차들의 이동도 제한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최근 채소 값이 9.3% 올랐다며 여기엔 '방역 비용'도 얹혀 있다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12523154585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