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이른바 '핵무력 완성 선언' 5주년을 맞은 오늘(29일) 그동안 이룩한 국방력 강화 성과를 선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자신들을 넘보고 자주권을 유린하려는 자들이 있다면 멸적의 보복 의지로 가득 장전된 주체병기들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지난 18일 감행했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언급하면서 자신들의 힘과 지혜와 기술로 안아온 자력갱생의 창조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신문은 '핵무력 완성 선언' 5주년을 직접적으로 조명하는 기사는 싣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12908184509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