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의 모든 국가기관이 나서 화물연대 노동자를 탄압하고 있다며, 무능한 불통 정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오늘(4일) 국회 브리핑에서 화물 노동자에게는 무관용,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무한 관용 하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적대적 노정관계로 얻을 것이 없다며 정부는 화물 안전 운송과 화물 노동자 처우 개선을 중심에 놓고 대화와 타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20422102695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