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민생을 포기하고 야당 파괴에만 몰두하는 윤석열 정부 200일 동안 정치는 실종했고 대화와 타협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취임 100일째인 어제(5일)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을 향한 검찰 수사 등을 겨냥해 정권의 불공정한 권력행사, 부당한 권력남용이 우리 사회를 두려움과 불안으로 밀어 넣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질식하는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며, 정부·여당은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하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민주당은 지난 100일 동안 민생과 민주 투트랙을 중심으로 변화의 씨앗을 뿌려왔다고 평가하고, 앞으로도 실용적 민생개혁, 더 굳건한 민주주의를 향해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윤학 (yhah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20605133009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