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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건희, 슬리퍼에 다리 꼬고 외교" 민주당원 비판 알고보니

2022-12-07 1,517 Dailymotion

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 ‘김건희 여사가 베트남 국가 주석과 만나는 자리에서 무례한 행태를 보였다’는 주장이 제기됐다. 김 여사가 슬리퍼를 신고 차담(茶談) 자리에 온 것, 다리를 꼬고 이야기를 나눈 것은 ‘결례’라는 주장이다. 하지만 차담 장소의 특성과 전직 대통령들의 사례를 살펴보니 결례라고 보기에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. <br />   <br /> 7일 페이스북 페이지 ‘블루 다이아’에는 윤 대통령 내외가 지난 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게시됐다. <br />   <br /> ‘블루 다이아’는 정치개혁 준비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모임(정준모)’가 운영하고 있다.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홍보소통위원회 부위원장이 운영자로 소개돼 있다. <br />   <br /> 김 여사의 해당 사진을 게시한 모임의 한 회원은 “아 품격이여. MBC 기자는 대통령실에서 파는 실내화 신고 있으면 예의가 없고, 김건희는 타국주석과의 만남에 ‘쓰레빠(슬리퍼)’ 신고 다리 꼬고 접대해도 되는 이 멋진 나라”라며 “대타 대통령 선출한 2찍(대선 당시 기호 2번 후보였던 윤 대통령에 투표한 행동을 가리키는 말) 국민들 좋으시겠다”고 비꼬았다. <br />   <br /> 그러나 차담이 있었던 상춘재는 실내 공간으로, 입장 전 실내화를 갈아 신고 들어가게 돼 있다. 사진을 보면 김 여사는 물론 윤 대통령 역시 슬리퍼 형태의 실내화를 착용하고 있으며 베트남 주석도 같은 실내화를 신었다. <br />   <br /> 지난해 10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차담을 나눌 당시에도 실내화를 착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. 사진을 보면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23908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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