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 "북 IT인력 국적·신분 위장해 매년 수억달러 수익"…합동주의보<br /><br />정부가 북한의 IT 인력이 고용되지 않게끔 신원확인 등을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합동 주의보를 내렸습니다.<br /><br />외교부와 과기부 등 관계부처들은 오늘(8일) "북한 IT 인력들이 국적과 신분을 위장해 전 세계 IT분야 기업들로부터 일감을 수주해 매년 수억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"며 이같이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북한 IT 인력 상당수는 안보리 대북제재 대상기관 소속으로, 수익금 상당 부분은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에 사용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정부는 미상의 프로그래머가 온라인 채팅을 요구하거나 금액을 조건으로 신분증 사본 대여를 요구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신현정 기자 (hyunspirit@yna.co.kr)<br /><br />#북한 #해커 #신분위조 #IT인력 #외화벌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