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틴 최측근 "차세대 무기 생산 늘리는 중"<br /><br />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차세대 무기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AFP 통신은 메드베데프 부의장이 자신의 텔레그램에 "우리는 가장 강력한 파괴 수단을 증산하고 있다"는 글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이어 "이런 차세대 무기는 유럽과 미국, 일본 등 적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"이라며 "미국의 선제타격 개념을 채택하는 것도 생각해 보고 있다"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#메드베데프 #선제타격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