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는 미국이 패트리엇 방공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실제로 지원되면 공격 목표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,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각 14일 기자들과 전화회의에서 "만약 제공된다면 이들은 무조건 러시아군의 합법적 목표물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CNN은 미국 정부가 첨단 장거리 방공 시스템인 패트리엇 제공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 짓고 있으며, 이번 주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용성 (choys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21421415161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