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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성년자 고용' 버닝썬 이문호 공동대표 2심서 무죄

2022-12-16 1 Dailymotion

'미성년자 고용' 버닝썬 이문호 공동대표 2심서 무죄<br /><br />미성년자 4명을 클럽 경호원으로 고용한 혐의를 받는 클럽 '버닝썬' 공동대표 이문호 씨가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.<br /><br />서울중앙지법은 오늘(16일)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.<br /><br />같은 혐의의 이성현 전 공동대표도 무죄로 뒤집혔습니다.<br /><br />재판부는 "이들이 클럽 경호원 고용 업무를 외주 업체에 위임해 관리·감독 지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"고 판단했습니다.<br /><br />신선재 기자 (freshash@yna.co.kr)<br /><br />#버닝썬 #미성년자 #청소년보호법 #2심_무죄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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