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은 사실상의 '위드 코로나' 원년이 될 내년에 경제 반등을 꾀하기 위해 정책수단을 총동원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관영 중앙TV 등의 보도를 살펴보면 중국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이하 중국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연례 중앙경제 공작회의를 열어 경제 성장 등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수출의 확대와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 발전 등 내년 경제의 5대 전략을 제시하면서 안정 속에 경제 회생을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21702435527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