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'성남FC 후원금 의혹'을 수사하는 검찰의 소환 통보와 관련해 없는 먼지 만들어내려고 십수 년 노력했지만, 아직 못 만든 모양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어제(22일) 경북 안동 중앙신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, 대장동 의혹으로 몇 년을 털더니 이젠 무혐의 결정이 났던 성남FC 광고로 검찰이 소환 통보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재명 죽인다고 정권의 무능과 불공정이 감춰지지 않는다며, 가장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정권이 윤석열 정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출석 여부에 대해선 검찰의 일방적 통보로 이 대표 입장이 아직 정리되지 않아 추후 결정될 것 같다고, 박성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윤학 (yhah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22305055198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