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'라인 야후 사태'에 당리당략을 우선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치는 국익을 침해할 뿐이라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당정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호준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금 같은 상황에서 정치권이 부화뇌동하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반일 감정을 조장하는 건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기업의 자유는 어떠한 정치 외교적 갈등에 의해 침해받아서는 안 되고, 만약 우리 기업이 특정 국가에서 차별적 대우를 받는다면 최선의 노력을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우리 기업이 경제활동을 하는 데 있어 일본 정부 차원에서 편향된 시각을 기반으로 부당한 압박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비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1215302858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