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전북지역 학교와 유치원 173곳이 휴업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전북 도내 유치원 45곳, 초등학교 73곳, 중학교 43곳, 고등학교 10곳 등이 휴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유치원 34곳과 초등학교 74곳, 중학교 37곳, 고등학교 20곳 등 165곳이 30분∼1시간가량 등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전북교육청은 전날 밤 대설특보가 발효되자 임시 휴업 권고 문자를 발송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22311273708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