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 소환 통보일인 오는 28일에도 지역 현장 방문 계획을 밝히는 등 불응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두고, 도피 투어를 하고 있다며 당당하게 임하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어제(25일) 논평에서 이 대표의 지방 일정을 두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도 울고 갈 범죄 피의자의 대선 후보급 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이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도 만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며, 조여오는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문심에 기대고 싶은 심정으로 보이지만, 사실은 수명이 다한 헤진 줄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22605274656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