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규 환자 2만 5,545명…1주 전보다 천여 명 적어 <br />위중증 9일 연속 5백 명대(583명)…사망자 42명 <br />정기석 "아직 감소세 아냐…한파 덕 전파 줄어" <br />방역당국, 개량백신 접종률 제고에 주력 <br />접종률 끌어올려 ’고위험군 면역 획득’ 달성 노력<br /><br /> <br />코로나19 재유행 증가세가 며칠 주춤하고 있지만 감소세로 보긴 이르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한파 덕을 조금 보고 있다면서도 이제는 안정 추세로 갈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코로나19 신규 환자 2만 5천여 명. <br /> <br />1주일 전보다 천여 명 줄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폭이긴 하지만, 3일 연속해서 1주일 전보다 적은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9일 연속 5백 명대를 지켰고, 사망자도 42명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 감소세는 아니라면서 추운 날씨가 도움이 되는 면도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 : 몇 번의 변화를 가지고 감소세가 시작됐다고 얘기하기는 아직은 어렵습니다. 그리고 어떻게 보면 다행인 게 너무나 날이 차갑고 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 움직임이 적어지면서 감염의 전파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고요.] <br /> <br />그러면서도 조심스럽게 밝은 전망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[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 : 벌써 한 두 달간 유행이 계속돼 왔기 때문에 이제는 어느 정도 선에서 정점을 확인하고 계속 거기에 머물거나 아니면 조금 내려가면서 안정 추세로 갈 때가 되었다,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지난 주 4가지 지표를 발표하고 2개가 충족되면 실내 마스크 의무를 풀기로 한 정부는 개량 백신 접종률 제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세번째 지표 '의료대응 역량'이 충족한 상태여서, 접종률을 끌어올려 '고위험군의 면역 획득'을 달성하자는 겁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현재 개량 백신 접종률은 고령층이 29.3%, 감염취약시설은 49.7%로 목표인 50%와 60%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'겨울철 집중 접종기간'을 연말까지 2주 더 연장한 정부는 <br /> <br />마지막으로 도입한 개량 백신인 모더나 BA.4/5 기반 백신까지 현장에 투입해 이번 주부터 현재 존재하는 4종류의 개량 백신 모두를 골라 맞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기정훈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... (중략)<br /><br />YTN 기정훈 (prodi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22618275826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