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히 응징·보복하는 게 억제를 위한 강력한 수단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북한에 핵이 있다고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브리핑,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은혜 / 대통령실 홍보수석 : 윤 대통령은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, 그것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말했습니다. 또한 북한에 핵이 있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선 안 될 것이라고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. 윤 대통령은 이어서 드론과 미사일을 포함한 비행 물체에 대한 감시 정찰 요격 시스템 그리고 공격용 미사일 개발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고받기 위해서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서경 (ps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22904554193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