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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호영 "'윤심'보단 '비전'으로 경쟁해야 총선 도움" / YTN

2023-01-02 0 Dailymotion

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윤심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바 극우 성향 인사들이 도전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[주호영 / 국민의힘 원내대표 : 국민들에게도 윤심이라든지 친소관계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당 개혁이나 총선 승리 비전을 가지고 하는 것이 총선에도 도움이 되고, 당의 지지율도 올릴 수 있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, 지금과 같은 윤심 경쟁 전당대회의 모습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.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. 너무 극단적인 주장이나 이런 것을 함으로써 국민들이 우리 당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오인시킬 수 있는 점 때문에 우려가 없지는 않죠. 않지만 우리 80만 되는 당원들께서 정확한 정보나 또 현 시국에 대한 판단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대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10212580509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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