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OA "집결한 병력 최대 13,500여 명으로 추정" <br />1월 8일이나 2월 8일 전후해 열병식 가능성 제기<br /><br /> <br />과거 북한 열병식이 열렸던 김일성 광장 주변에 만 명이 넘는 북한 병력이 또 집결한 모습이 포착돼 대규모 열병식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르면 이달에 열병식을 개최할 가능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우리 군도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두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민간 위성사진 서비스가 촬영한 북한 평양 미림비행장 북쪽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2월 20일에 찍은 사진에선 공터 두 곳 가운데 한 곳에만 차량이 가득했지만, 이 사진에선 나머지 한 곳에도 차량이 빼곡히 세워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진 속엔 대규모 병력 대열로 추정되는 사각형 점 형태도 40여 개 정도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를 근거로 미국의소리(VOA) 방송은 집결한 병력이 최대 만3천5백여 명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열병식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추정했지만, 개최 시기를 단정 짓긴 어렵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각에선 오는 1월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생일이나 2월 8일 인민군 창건 75주년을 전후해 열병식이 열릴 가능성을 제기하는 상황. <br /> <br />[정성장 /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 : (2월 8일은) 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일이고 북한식으로 표현하면 꺾어지는 기념일이기 때문에 북한이 열병식을 그때 개최할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.]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우리 군도 지난해부터 북한의 열병식 준비 동향을 주시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[이성준 /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: 지난해 연말부터 해당 지역 일대에서 식별된 인원 및 차량에 대해 한미 정보당국은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새해 들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탄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거나 핵 무력 강화 방침을 내세운 만큼 북한이 열병식을 개최하면 신형 전략 무기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관측됩니다. <br /> <br />YTN 최두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10318115339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