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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단체·대학생 "연세로 차 없는 거리 유지해야" / YTN

2023-01-09 45 Dailymotion

서울시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'차 없는 거리' 정책을 잠정 중단해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한 데 대해 인근 대학 학생들과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연세대와 서강대, 이화여대 학생회와 서울환경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'연세로 공동행동'은 어제(9일) 오전 신촌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성급하게 연세로 차량 통행 시범 운영에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상인들 사이 차량 통행을 원하는 의견이 많았다고 했지만, 과연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보행 친화 정책을 중단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세대에서 신촌역까지 이어지는 연세로는 지난 2014년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돼 매주 주말 '차 없는 거리'로 운영돼왔지만,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이를 임시 중단하고 정책을 영구적으로 폐지할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11007493354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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