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병역 비리 연루 의혹' 라비 측 "언제든 조사 임하겠다"<br /><br />아이돌그룹 빅스 출신 래퍼 라비가 병역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 측이 "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"는 입장을 내놨습니다.<br /><br />라비의 소속사 그루블린은 어제(12일) 공식입장을 통해 "면밀히 관련 내용을 파악 중"이라며, "요청이 있다면 조사에 임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라비는 지난해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, 사회복무요원 등급 판정을 받는 과정에서 병역 브로커의 도움을 받은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신새롬 기자 (romi@yna.co.kr)<br /><br />#병역비리 #라비 #래퍼 #아이돌그룹 #사회복무요원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