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새해 희망을 나누길 바란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공개된 설 명절 인사 영상에서 이같이 밝힌 뒤, 새해에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명절 연휴에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근로자, 국군, 경찰관·소방관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지만, 정부와 민간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가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공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건희 여사 역시 우리 사회 곳곳을 밝히는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서경 (ps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12106043156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