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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족들과 함께 왔어요"…설 성묘객 발길

2023-01-22 1 Dailymotion

"가족들과 함께 왔어요"…설 성묘객 발길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3년 만에 거리두기 없이 돌아온 설입니다.<br /><br />오랜만에 가족들과 모여 설 연휴 보내는 분들 많을 텐데요.<br /><br />이른 오전부터 자녀를 데리고 또 어른을 모시고 성묘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.<br /><br />파주 용미리 추모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<br /><br />이화영 기자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네, 경기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에 나와 있습니다.<br /><br />뒤로 보시는 것처럼 추운 날씨에 묘지 곳곳엔 눈이 쌓여 있지만 오전부터 많은 성묘객들이 이곳을 다녀갔습니다.<br /><br />지금도 차들이 계속 들어오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성묘객들은 저마다 집에서 챙겨온 명절 음식, 과일 등으로 정성스레 상을 차리고 차례를 지냈습니다.<br /><br />코로나 유행에 가족들이 한데 모이기도 어려웠지만 이번엔 생전 가족에게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.<br /><br /> "우리 처음 아빠를 잃고 슬픈 마음이었는데 우리는 아빠를 항상 잊지 않고 항상 우리 마음에 있다고 했듯이 항상 변하지 않아요."<br /><br />성묘객 발걸음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.<br /><br />서울시설공단은 이곳을 포함해 시립장사시설 15곳에 설 연휴 동안 약 5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<br /><br />거리두기가 풀린 지난 추석부터 모든 시설은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성묘객들이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공단은 약 300명이 특별근무에 들어갑니다.<br /><br />또 성묘객들이 보다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오는 24일까지 순환버스도 무료로 운영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.<br /><br />이곳 용미리 공원 1묘지와 2묘지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분마다 순환버스가 운행합니다.<br /><br />거리두기 없이 맞은 설날, 소중한 가족들과 모두 편안한 성묘길 되시고 남은 설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경기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에서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. (hwa@yna.co.kr)<br /><br />#설날 #성묘 #파주_용미리 #추모공원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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