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여당이 불안한 미래만 제시하고 있다며 위기의 시대에 국민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임오경 대변인은 설맞이 서면 논평을 통해 깊어지는 경제위기, 무너지는 민주주의, 안보 참사에 이어 외교 참사까지 마음 놓을 곳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흔들리는 경제와 국민의 삶, 멍드는 안보와 외교,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12222145346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