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이란 "한국정부, 실수 바로잡으려는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" / YTN

2023-01-24 25 Dailymotion

이란 외무부가 '아랍에미리트(UAE)의 적은 이란'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대응을 일정 부분 평가하면서도 조치가 불충분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나세르 칸아니 외무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"테헤란과 서울에서 우리는 진지한 입장을 전달했다"면서 "한국 정부는 실수를 바로잡으려는 의지를 보였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도 "우리 관점에서 한국 정부의 조치는 충분하지 않았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윤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양국이 대사를 '맞초치'한 뒤 처음 나온 이란 측 반응입니다. <br /> <br />칸아니 대변인의 발언은 최근 걸프 해역을 '아라비아만'(Arabian Gulf)이라고 지칭한 이라크·중국 문제와 한국 대통령의 발언 등 외교 현안에 대한 이란 외무부의 대응을 묻는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과 아라비아반도 사이의 걸프 해역의 명칭은 국제적으로 페르시아만으로 통용되는데 일부 국가들이 이를 '아라비아만'으로 칭해 이란과 갈등을 빚곤 합니다. <br /> <br />칸아니 대변인은 한국과 중국 정부에 시의적절하고 진지한 이란의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"중동 국가들과 협력을 모색하는 역외 국가들은 불필요한 긴장을 피하고, 상호협력과 안정을 강화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현 (kimt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12422362789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