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연휴 마지막 날 펼쳐진 프로농구 쌍둥이 감독 대결에서 동생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모비스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LG를 82 대 75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시즌 1, 2라운드에서는 형 조상현 감독의 LG가 승리했지만, 조동현 감독의 현대모비스는 2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대성이 23점을 넣은 한국가스공사는 KCC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12419062108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