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소비자원이 신생아 일회용 기저귀 제품을 비교한 결과 제품별로 흡수성능이 차이가 있고, 일부 제품은 소변 알림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변 순간 흡수력은 마미포코와 슈퍼대디, 킨도, 하기스 등 4개 제품이 우수했고, 킨도 제품을 제외한 3개 제품이 촉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기저귀 내부가 습해지면 색이 변해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소변 알림줄 기능은 킨도 제품이 일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13113073871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