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발표한 직후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현장 의료진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규홍 장관은 현장간담회에서 소아 진료를 포함한 필수의료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정책수가로 보상을 강화하고 충분한 인력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급감해 일부 대형병원에서 진료 공백이 생겼던 사례를 들며 소아청소년과뿐 아니라 필수의료 현장의 어려움이 없도록 국민·의료계와 소통하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장관은 서울대 어린이병원의 중환자실과 소아 혈액종양병동을 둘러보며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의 고충에 대해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평정 (py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20102543365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