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와 벨기에가 이번 주말 서울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테니스 데이비스컵에서 세계 16강 티켓을 놓고 4단식 1복식 매치로 격돌합니다. <br /> <br />최근 우리 선수 최초로 투어 2승을 달성한 권순우와 세계 7위까지 올랐던 상대 주전 다비드 고팽과의 에이스 맞대결이 관심인 가운데, 권순우는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기는 나라는 세계 16강 격인 파이널스로 향하지만 지면 한 단계 밑인 월드그룹 예선으로 떨어집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0215532175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