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동근ㆍ장성규 등 연예계도 튀르키예에 온정 손길<br /><br />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작업과 피해자 구호를 위한 국제사회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기부가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가수 겸 배우 양동근은 오늘(7일) 오전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무랏 타메르 대사를 만나 구호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.<br /><br />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도 대한적십자사에 2천300만원을 기부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으며, 그룹 위너 김진우와 래퍼 딘딘도 각각 1천만원의 기부 사실을 알렸습니다.<br /><br />신새롬 기자 (romi@yna.co.kr)<br /><br />#양동근 #장성규 #튀르키예 #연예계_기부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