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황대헌 선수가 서울에서 열리는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홍보대사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늘 서울 송파구 제너시스 BBQ그룹 국제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빙상연맹 윤홍근 회장은 베이징 올림픽 최고 영웅인 황대헌이 쇼트트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모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정과 박지원 등이 나서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는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0915264185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