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의사협회가 간호법 패스트트랙 처리에 대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협은 오늘(9일)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간호법 제정안을 패스트트랙 법안으로 지정해 본회의 회부를 의결한 데에 대해서 비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협은 해당 법안이 앞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추가 심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는데도, 소관위인 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주도해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강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간호법이 간호사들의 이익만 추구하고 있다면서 끝까지 총력을 다해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20922044324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