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KCC 허웅, 발목 인대 파열로 8주 진단…정규리그 복귀 어려워

2023-02-10 1 Dailymotion

KCC 허웅, 발목 인대 파열로 8주 진단…정규리그 복귀 어려워<br /><br />경기 중 발목을 다쳤던 프로농구 KCC 허웅이 인대 파열로 8주 진단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KCC 관계자는 "검사 결과 허웅이 발목 인대 2개가 끊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허웅은 어제(9일)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다치며 들것에 실려 코트를 빠져나갔습니다.<br /><br />이번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3월 29일로 마무리되는 만큼, 허웅이 정규리그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박지운 기자 (zwoonie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