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금리가 급하게 오르면서 서민들이 고통받는 가운데 은행들의 성과급 잔치가 비판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윤석열 대통령도 이런 비판이 안 나오게 대책을 주문했는데 업계는 억울하다는 반응입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는 어떤 생각인지 인터뷰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권혁중 / 경제평론가(YTN 굿모닝 와이티엔)] <br />실제 민주당 황운하 의원 보도자료가 새벽에 나왔는데 여기에 보면 5대 시중 은행의 2022년 성과급이 1조 3800억 원 정도 나왔다고 발표를 했습니다. 그런데 이게 전년 대비해서 35% 오른 거거든요. <br /> <br />은행이 얻었던 막대한 이윤을 자사 직원에게만 주는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분들을 위해서 생계형, 어떻게 보면 금융정책을 다시 한 번 바꿔보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보면 되겠고요. <br /> <br />여기서 논란이 생기는 게 그것입니다. 은행은 공공재냐 아니냐는 거죠. 이게 사실 옛날부터 논란이 있었거든요. 그렇게 본다고 하면 금융당국은 공공재 성격이 있다고 보고 있어요. 왜 그러냐면 공공재가 아니었다고 하면 만약에 외환위기 때 우리나라의 세금을 써서, 막대한 세수를 들여서 은행을 살려냈거든요. 공공재 성격이 없었으면 살려낼 이유가 없었다는 거죠.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 지금 금융당국의 대응은 대손충당금을 높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. 대손충당금을 높이라는 얘기는 리스크를 감안해서 쌓아두는 금액이거든요. 배당금도 줄어들 수밖에 없겠죠. 성과급도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21413184962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