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남자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상혁은 "새해 첫 대회에서 아쉽게 2위를 했지만 좋은 출발을 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고, 좋은 경험을 쌓은 것 같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8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상혁은 국내에서 훈련하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일정 등을 정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1411440133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