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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더 맛있고 건강하게"...군대 삼시세끼, MZ 입맛 겨냥 / YTN

2023-02-18 64 Dailymotion

’1식 4찬’ 의무 규정 폐지…자유로운 식단 편성 <br />고단가·비선호 품목 의무급식 제공 규정 폐지 <br />선호 품목 반영 여부·횟수 등 부대별 선택 보장 <br />軍 "메뉴 편성·식자재 조달 등 전반 개선할 것"<br /><br /> <br />최근 발간된 2022 국방백서에서 '장병 복지'와 관련해 제일 먼저 언급된 건 바로 '급식 개선'입니다. <br /> <br />장병들의 선호를 반영한 급식체계를 운영하겠다는 건데,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한연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치킨텐더에 감자샐러드, 두 가지 맛 떡볶이까지. <br /> <br />MZ 장병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총출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뷔페에서나 보던 컨베이어형 토스터기로 취향에 맞춰 빵을 데워 먹을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안준성 상병 / 지상작전사령부 정보통신여단 ('더 좋은 병영식당' 운영) : 군대 오기 전에는 이런 게 나올 줄 몰랐는데…." "이런 음식 먹으면 군 생활이 좀 더 힘이 나는 것 같고 사회 생각도 나고 좋습니다.] <br /> <br />국방부는 지난해, 한정된 지역 생산 식재료를 수의 계약한 뒤 식단을 편성했던 방식에서 식단을 먼저 편성하고 식재료를 조달하는 '장병 선택형 급식체계'를 도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난해부터 밥과 국, 김치와 반찬 2개로 구성된 '1식 4찬' 제공 의무 규정도 폐지되면서 이렇게 장병 취향에 맞는 자유로운 식단 편성이 가능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단가는 높고 선호도는 낮은 품목에 대한 의무급식 제공 규정을 폐지하고 돈가스나 미트볼, 치킨텐더 등 장병들이 원하는 품목을 부대별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성도 생겼습니다. <br /> <br />[이선빈 상사 / 지상작전사령부 정보통신여단 ('더 좋은 병영식당' 운영) 급양담당관 : (설문조사를 해서) 선호하는 품목이나 조리법이 별로였다 이런 것을 조사하면 그 데이터를 갖고 (개선하고 있습니다.) 먹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게 더 좋은 병영식당, 그리고 지금 급식개선이 됨으로써 더 나아지지 않았나….] <br /> <br />이렇게 장병이 선호하는 급식 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장병 1인당 기본급식비도 지속적으로 늘려 왔는데, 2025년까지 15,000원까지 상향하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군은 앞으로도 메뉴 편성과 식자재 조달, 조리인력, 급식 방법 등 급식체계 전반을 계속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인데, 특히 육군은 전반 여건을 개선한 '더 좋은 병영식당'을 지난해 297곳에서 올해 대폭 확대해, 2026년까지 약 1,200곳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한연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... (중략)<br /><br />YTN 한연희 (hyhe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21907340966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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