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가스공사 미수금이 자본금 초과…내달까지 12조"<br /><br />한국가스공사 원료비 미수금이 다음 달까지 12조원에 달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가스공사는 작년 말 미수금이 9조원으로 이미 자본금을 초과했지만, 국제 액화천연가스 가격이 요금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미수금이 이처럼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비핵심 자산 유동화를 포함해 5년간 14조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한편, 정부는 지난해 한국전력, 가스공사 등 12개 에너지 공기업이 당초 목표보다 1조원 많은 6조4,000억원의 재무개선 성과를 냈다며, 자구노력을 계획대로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김장현 기자 (jhkim22@yna.co.kr)<br /><br />#한국가스공사 #원료비미수금 #자본금 #재무구조개선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