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이 대북 억제를 위한 한미일 3국의 군사력 강화를 경계한다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미국 전문가가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앤드루 여 브루킹스 연구소 한국 석좌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화상 대담에서 중국은 북한을 억제하기 위한 한미일의 안보협력과 역내 군사력 강화가 중국을 겨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중국이 한미일 연합훈련 확대나 대중국 압박을 원하지 않는다면 북한이 미사일 시험을 축소하는 등 긴장을 완화하고, 한반도 안정을 위한 대화를 고려하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중국이 북한 문제에서 더 건설적인 역할을 하도록 계속 설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앤드류 여 석좌는 윤석열 정부의 비핵화 로드맵인 '담대한 구상'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 조건으로 하고 있어 북한 입장에서 매력적이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22303165635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